2008년 03월 11일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려면...

살면서 아쉬웠던 기회는 얼마 되지 않지만, 그 중 피아노를 마저 다 배우지 못한 것은 이제와서 꽤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상적인 가족이라면 토요일 저녁, 인공 모닥불에 모여 앉아 (?) 아버지는 피아노를 치고, 어머니는 과일을 가져오고 아이들은 누워서 싸우는 광경....을 누구나 상상해 봤을 것이다.
위와 같은 피아노라면 풍경이 좀 달라 지겠지만.
아이들이 있다면 피아노는 꼭 가르쳐 줄 생각이다. 그래야 커서 '아빠 때문에 피아노를 못 배웠잖아' 라고 원망해도 할 말이 생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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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3/11 01:10 | Thinking@m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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