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

 회사의 일이 끝난지 어언 1주일 째. 동아리 복귀를 앞두고 오랜만에 세미나가 진행중인 강의실을 들렀다. 그런데 생각보다 사뭇 다른 분위기.

 각자의 논리를 펴고 상대방을 지적하는 것은 좋은데 그게 지나치다 보니 비판적 사고를 넘어 비난적 사고를 하는 분위기를 느꼈다.
 더욱이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맡으신 분은 구성원들에게 '개선기회'를 잘 알려줌으로서 '꿈과 희망' 을 심어줘야 하는 위치지만 오늘은 그냥 다같이 Debating 하는 분위기.

 학생 때 Output 보다 중요한 건 문제에 대한 Attitude와 발전에 대한 Passion이라고 생각하는데 Passion을 저해할 만큼의 Debating은 그닥.

 요약하자면 회장으로서의 R&R, Communication와 각자의 Presence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모든 것을 바꿀 다음 학기를 기대한다.

by asteray | 2008/05/15 01:32 | Thinking@m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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