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6일
이메일.

이메일이 아닌 단순한 대화나 문자만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이메일은 아래와 같은 이유 때문에 매우 좋은 커뮤니케이션 tool 이라고 생각합니다.
1) 사고의 구조화 연습
- 이메일은 짧은 내용을 담아야 하는 특성상 요약과 적절한 스트럭쳐링이 생명입니다. 이 메일 작성을 논리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은 곧 논리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추어진 것과 같습니다.
2) 피드백 문화 활성화
- 말을 하고 대면에서 피드백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Clear하게전달하고 객관적으로 피드백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이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순발력을 제외하고 논리적인 피드백이 필요하다면 이메일이보다 효과적입니다. 소위 '말빨' 에 휘둘리는 경우가 없는 것이겠죠.
3) 스토리라이닝 연습
- 결국 설득의 과정은 어떤 이슈를 어떤 스토리로 전달하느냐 입니다. 직접 대면에서 말하는 것은 자신의 스토리 보다는 상대의 Reaction에 많이 의존합니다. 상대방의 논리와 관계없ㅇ ㅣ'자신만의 논조' 를 유지하는 연습하기에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이 제가 생각하는 E-mail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입니다.
그런데 아웃룩과 같은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안쓰는 친구들은 가끔 귀찮아 하더군요.
요즘은 Gmail이 스팸메일을 잘 걸러줘서 매일 메일을 걸러주는 귀찮은 일은 하지 않아도 되더군요. : )
# by | 2008/07/06 19:58 | Thinking@m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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