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8일
High Fidelity. 남자들은 끄덕일 상실된 사랑에 대한 이야기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High Fidelity, 2000

어제도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안방시네마를 찾았습니다.
국내에선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로 2000년도에 개봉한 작품입니다.
본 작품은 인기작가 닉혼비의 High Fidelity를 원작으로 한 것으로
그의 작품 어바웃 어 보이, 사랑도 통역이 되나염,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등과 같은 느낌의 영화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영어제목은 다들 멋진데 제목 번역이 특이합니다.)
How to be a good? 이라는 소설과 가장 최근에 나온 일주일만 더 살아볼까, 를 제외하고는 모두
영화화 되었으니 참 대단한 작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도 좋지만 소설을 보면 그의 언어유희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배경설명은 간략히 하고 본 영화는 '남자' 에 대한 심층적 고찰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사탕발림 연애가 아니라 현실적 연애생활 (연애 보다는 생활)을 잘 표현했다는 점에서는 클로저를 닮았는데 묘사하는 과정은 브릿짓 존슨의 일기라고 할 수 있죠.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1) 애인과 헤어진 후 자신이 도대체 왜 이렇게 차이는지를, 그리고 차일 수 밖에 없었는 지를 아는 과정
2) 연애의 현실과 환타지 사이의 고뇌 (막상 사귀면 남의 여자가 예뻐보이더라 등)
3) 음반산업의 활로모색
대사의 수준이나 내용 자체가 여성분들이 보면 '뭐 저런 xx가 다있어' 일 테고 남자들이 보면 '내 친구 ㅌㅌ 같은 Typical 이네' 라는 느낌을 받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여성분들에게는 비추고 남자들에게는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회상하는 의미에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극중에서 나온 이 여배우,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 )
*이 영화의 조연으로 나온 잭 블랙. 정말 대단한 배우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엔 큰 반전도 있습니다.

어제도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안방시네마를 찾았습니다.
국내에선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로 2000년도에 개봉한 작품입니다.
본 작품은 인기작가 닉혼비의 High Fidelity를 원작으로 한 것으로
그의 작품 어바웃 어 보이, 사랑도 통역이 되나염,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등과 같은 느낌의 영화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영어제목은 다들 멋진데 제목 번역이 특이합니다.)
How to be a good? 이라는 소설과 가장 최근에 나온 일주일만 더 살아볼까, 를 제외하고는 모두
영화화 되었으니 참 대단한 작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도 좋지만 소설을 보면 그의 언어유희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배경설명은 간략히 하고 본 영화는 '남자' 에 대한 심층적 고찰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사탕발림 연애가 아니라 현실적 연애생활 (연애 보다는 생활)을 잘 표현했다는 점에서는 클로저를 닮았는데 묘사하는 과정은 브릿짓 존슨의 일기라고 할 수 있죠.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1) 애인과 헤어진 후 자신이 도대체 왜 이렇게 차이는지를, 그리고 차일 수 밖에 없었는 지를 아는 과정
2) 연애의 현실과 환타지 사이의 고뇌 (막상 사귀면 남의 여자가 예뻐보이더라 등)
3) 음반산업의 활로모색
대사의 수준이나 내용 자체가 여성분들이 보면 '뭐 저런 xx가 다있어' 일 테고 남자들이 보면 '내 친구 ㅌㅌ 같은 Typical 이네' 라는 느낌을 받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여성분들에게는 비추고 남자들에게는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회상하는 의미에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조연으로 나온 잭 블랙. 정말 대단한 배우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엔 큰 반전도 있습니다.
# by | 2008/12/28 15:19 | Slice of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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