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차이를 만드는 것인가

신입회원을 뽑든 인턴을 뽑든 결국 하는 말은 하나로 귀결됩니다.
Smart 하다, 아니다.

여기서 Smart 하다는 것은 단순히 IQ가 높아서 머리가 휙휙 돌아가는 그런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깊이있는 생각을 할 수 있거나 질문을 명확하게 받아 들일 줄 아는 의미로 쓰이죠.

이렇게 Smart 하게 보이는 사람은 대부분 후천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Smart 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비즈니스의 특정한 분야에서- 은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요.

개인적으로 간단히 '자신의 욕망을 욕망하는 사람' 이 바로 Smart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80%가 넘는 사람들은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기 때문에 그런 욕망을 충족시키는 데에 열정을 다한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이런 사람들의 욕망의 수준은 자신이 진정으로 욕망하는 사람들에 비해서 한참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욕망을 분명히 알기 위해서는 어렵지만 자신에 대한 타인의 기대를 저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지요. 대부분 자신이 원하는 것은 타인이 원하는 일률적인 것과는 다를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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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steray | 2009/03/09 22:18 | Thinking@me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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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xmedic at 2009/03/09 22:36
심오한 내용이군요. 타인의 기대를 져버리는 연습이라.. 생각해볼거리가 많네요 :)
Commented by 트렌드온 at 2009/03/19 19:10
자신의 욕망을 욕망하는 사람.....

자신의 가치는 자신만이 아는 것이죠. ^^

타인의 기대를 저버리는 연습........ 철학적이네요.
Commented by asteray at 2009/03/20 15:25
어렵지만 젊었을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0대가 되서 '어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닌데' 는 막아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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