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도 IT를 알아야 한다 - BakerTweet Et Cetra


BakerTweet from POKE on Vimeo.


백문이 불여일견이군요.

간단히 설명하면, 빵집에서 어떤 종류의 빵을 구우면 그것이 트위터로 전송이 되고,
사람들은 빵집의 트위터 계정에서 어떤 빵이 신선한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참 쉽죠?

빵집도 IT를 모르면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건 하나의 Interactive Comm.의 예라고 볼 수 있는데
분명한 것은 모바일 디바이스, 더 정확히는 와이어리스 환경이 구축되어 진다면
이런 종류의 커뮤니케이션 형태는 현재 SMS 쓰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이 될 거란 것이죠.

편의점 옆을 지나가면 할인품목이 뜨고, 이마트에 가면 할인상품 정보가 뜨고,
미술관에 가면 미술작품에 대한 설명이 모바일로 이루어지고 등등등 이쪽 아이템도 무궁무진하죠.

허락한 피드에 대해서는 강제적으로 애플리케이션에 다운로드되도록
RSS 개념이 생기겠죠. 

무선 인프라와 디바이스에서 - 엄밀히는 디바이스 보다는 인프라 기업들의 정책 - 에서
아직 요원하긴 하지만 대세는 거를 수 없죠.


덧글

  • 힘들다 2009/04/16 02:17 # 삭제 답글

    모텔 옆을 지나가다 불륜관계가 뜨면 정말 곤란하겠다
    경찰서 앞을 지나가다 범죄 기록 뜨면 정말 곤란하겠다

    몰려드는 기자들 앞에서 오해라고 해명해야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어 버릴 수도 있겠다
  • asteray 2009/04/21 12:58 #

    정보 공개여부에 대한 개인의 권리가 존중되야 겠지요
  • Maxmedic 2009/04/16 16:59 # 삭제 답글

    예전에 삼성에서 핸드폰 뿐만 아니라 옙에서 블루투스를 본격적으로 달고 나올 때 작성했던 제안서가 저런것과 유사한 방식이였어요. 근거리 통신인 블투를 이용해서 가게를 지나가면 해당 가게의 정보나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여 발길을 사로잡자는...^^;; 씨알도 안 먹혔지만...ㅠㅠㅠㅠㅠ
  • asteray 2009/04/21 12:59 # 답글

    너무 앞서가셨군요 ^^: 기술은 변하겠지만 정보흐름은 그렇게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구글맵의 To-Be 모델인것 같아요
  • 나특한 2009/04/27 17:42 # 답글

    RFID의 활용예로도 자주 언급되던 현상이 네트웍을 거치니 원거리 정보습득으로 변화할 수 있군요. 순회하는 핫도그차가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현재위치를 홍보해서 손님을 끌었다는 뉴스도 있던데 여하튼 세상은 재밌어지고 그만큼 복잡해지네요.
  • asteray 2009/04/27 20:01 #

    재밌는 만큼 복잡해진 것 같습니다. 트위터 같은 Really Really Simple Communication이 점점 대세가 되는 것을 보고 있으면 결국 사람들은 복잡한 관계속의 간단한 의사소통을 원하지 않나 싶습니다.
  • 말뚝이 2009/05/11 10:36 # 삭제 답글

    아직 미국에는 IT 거품시절의 행태를 버리지 못한 회사들이 많이 있나 보네요.. 하긴 워낙 저변이 넓은 나라이긴 하지만.. 닷컴 거품시절 미래의 상용화될 아이디어, 미래가치, 앞으로 세상이 바뀐다 등등 포장하는 말들..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되냐, 가능성이 있냐고 물어보면 기술을 이해못한다, 구시대적 사고방식이다로 얼버무리는 행태들
  • asteray 2009/05/13 11:56 #

    사실 그런 회사들의 1%라도 살아남은 덕분에 조금은 더 편리한 세상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투기적 자본이 몰리면서 버블이 생겨난 것은 안타깝지만 인간의 본성이 그러하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아니구요.. 서브 프라임이나 IT나 튤립이나 결국 매개체는 다르지만 투기의 근본적인 원인은 동일하니까요 : )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