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아무것도 아닌 것 생각의 고고학

이런 저런 일을 하다 보면 상대적인 가치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보다 좋은 학교
~보다 좋은 동네
~보다 똑똑하네

이런 ~보다 형 판단을 하게 되면 인생, 많이 힘들어 집니다 -.-
그 누구도 그 누구보다 뛰어난 사람이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용두사미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용이면 어떻고, 뱀이면 어떻습니까. 
사람에 있어 비교라는 것이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를 비교하지 않는 이상에야
큰 가치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요새 제 실력이 3류도 안된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일이 더 즐겁습니다.
아직도 배워야 할 것이 이렇게도 많은 세상이라니요.

3류가 되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 )



덧글

  • 라빈 2009/05/26 00:43 # 답글

    기준을 높게 잡는다던가 너무 낮게 잡는다거나하면
    우월감이나 자괴감에 빠질 확률이 높죠
    개인적으로는 그런쪽으로는 견제하는편
  • asteray 2009/05/26 15:00 #

    빌게이츠를 보니 한 없이 겸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 아무개임 2009/05/26 14:31 # 답글

    asteray님은 이미 1류 실력같은걸요.
    ^^
  • asteray 2009/05/26 15:01 #

    과찬입니다 ^^:
  • kyoonjae 2009/05/26 23:16 # 삭제 답글

    뛰어넘고 싶은 상대는 오직 어제의 나라는 생각 좋습니다. 저도 타인의 관점과 가치에(특히 일을 선택할 때) 얽매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asteray 님도 Perpetual Beta군요. :)
  • asteray 2009/05/28 00:52 #

    Perpetual Beta라고 표현하니 훨씬 좋네요 ^^; 자신의 가치를 지키고 살아가는 것이 가장 건강한 삶이라고 생각되는데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은 것 같습니다.
  • Eon 2009/06/01 01:45 # 삭제 답글

    주체에만 집중하는 것은 너무 어렵군용ㅠ
  • asteray 2009/06/01 09:20 #

    해야 하는 것을 할 수 없는 사람도 많으니까 강요할 순 없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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