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

두 달만의 블로깅인것 같습니다.
바쁘다, 시간이 없다 하지만 결국 집중해서 글을 작성할 만한 여유가 없었다는 것이 정확한 것 같네요.

블로그도 생각을 공유하는 터전이다 보니 어떤 경우에는 제가 가진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미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요즘에 들어서 과연 이런 블로깅이 사회에 생산적이냐,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예전처럼 적극적으로 블로깅을 하게 되지는 않네요. 부족한 글이 생산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느냐,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개인적인 기록을 저장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비밀글로 작성하면 되는 것이고..

사실 우리나라 블로그의 경우는 저를 포함해서 뛰어난 글을 읽고 생산한다는 느낌보다는 (물론 뛰어난 글도 많습니다만) 정보를 잘 조합해서 타인에게 보여주는 성격이 강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RSS 피드 -> 뉴스 를 보게 되다가 요즘에는 아예 책을 들고 다니게 되더군요.

블로그의 방향성이야 각 블로그를 가지고 계신 블로거들이 만드시는 것이지만 아직은 제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블로깅을 하기에는 역량이 모자르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

제 블로그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좀 더 필요하네요. ^^

by asteray | 2009/08/01 16:25 | Thinking@m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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