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5일
Branding
Tom Peters Essentials 디자인톰 피터스 지음, 정성묵 옮김 / 21세기북스(북이십일)
나의 점수 : ★★★★
회사에 있는 책이어서 출 퇴근길에 읽었습니다. 톰 피터스의 글이 그렇듯이 사람은 motivation 하는 경향이 굉장히 강하죠. 또 그러한 능력 역시 탁월하고.
이 책은 Re-imagine의 챕터의 일부 중 디자인에 관련된 부분을 별도의 책을 낸 것이더군요. 때문에 양도 그렇게 많지 않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 분의 책은 읽고 나서 몇 가지의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데, 이 책의 경우 브랜딩이었습니다.
"애플은 반대하고 IBM은 해결하고 나이키는 설득하고, 버진은 계몽하고 소니는 꿈구고 베네통은 저항한다...브랜드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 p142"
이 부분이 가장 생각해 볼 여지가 많은 부분이었습니다. 브랜드는 고객과의 약속을 의미하는데 그 약속의 종류가 무엇이냐..에 따라 회사의 방향성이 결정됩니다. 고객과의 약속은 상품 브랜드의 약속이 아니라 회사와의 약속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회사는 결국 CEO에서부터 사원 한명 한명의 지켜야 하는 약속인데, 그러한 일관성을 갖는 기업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특히나 서비스업으로 갈 수 록 어렵죠.
나라는 사람이 고객에게 '그 사람 ( ) 야', 또는 회사가 '그 회사 ( ) 야' 라고 하였을 때 무엇이 들어가야할 지. 지금은 무엇이 들어가 있는지를 항상 고민해야겠죠. (저의 표는 신뢰라는 단어를 넣는 것)
<애플은 혁신이라는 단어를 점령하고 있어 별다른 마케팅 없이도, 상품 없이도 누구나 혁신을 예상하죠>

# by | 2009/09/05 13:42 | Read & Lead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주말에 봐야겠어요 ^^ 앞으로도 좋은 서평 쭉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