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버추얼 키보드와 독점


MS가 특허를 냈다고 하는 버추얼 키보드이군요.
그림 만으로 해석하자면 손목의 위치를 활용하여 키보드의 자판이 형상화되어 입력의 속도를 빠르게 하려는 움직임인 것 같습니다.

이게 가능하다면 Input Interface의 독점이 가능하겠군요.

애플 아이폰이 뛰어난 비즈니스 플랫폼이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MS는 Active Sync로 앉아서 돈벌고 있고 시장이 커지면 언제라도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죠. 위와 같은 기술들로 결국에서는 Device 인터페이스도 서서히 독점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투자대상으로는 RIM을 애플보다 좋아합니다. (소비자로서는 애플을 더 좋아하지만요^^) B2B로 흥한자는 항상 second chance가 있으니까요. 한번 IBM은 영원한 IBM인 것처럼 b2C에서의 de facto 가 되면 물러나기도 어렵습니다. 이건 신뢰의 문제라 처음, 오래, 변동없이 잘 하는 기업이 승리하게 되죠.

B2C에서의 애플도 훌륭하지만 시장이 커지고 MS의 공습이 시작되면 App. 개발자들은 과연 어느 편을 들어줄 지..

by asteray | 2009/09/26 14:30 | Thinking@m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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