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턴에게 추천하는 책 Et Cetra


인턴분들께서 (우리) 회사에 오기 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은 책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나중에 다른 인턴분들께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블로그에 기록해 놓습니다.



1. 비즈니스 : '프리 - 크리스 앤더슨'

롱테일 경제학으로 유명한 크리스 앤더슨 아저씨의 책입니다.

특히 Social Innovation과 관련한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우리 회사(Creative Alliance의 개념)에서는 트리플래닛, 도너스가 유사한 BM입니다.



2. 미디어 : '소셜 크리에이티브 - DDB Korea'

어떤 종류의 콘텐츠를 만들 것인가, 는 미디어에서의 핵심인데
Relevance, Usefulness, Fun 이 세 가지 개념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Social Innovation과 관련된 크리에이티브는 특히 'Usefulness'과 관련되는데
읽어보면 확산되는 콘텐츠의 유형에 대하여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3. 디자인 : '이모셔널 디자인 - 도널드 노만' 

어떤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인지 의사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으면 기술과 디자인에 대한 의사결정능력이 매우 중요하지요.

UX라는 개념을 처음 만든 도널드 노만 할아버지가 가장 최근에 만든 책이니 만큼
디자인의 본질에 대하여 가장 명쾌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4. 광고 : '우리 회의나 할까 - 김민철'

우리 회사는 Strategy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일하는 방식이 다르지만,
광고업계에서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도출되는지 그 방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어떤 점이 장점인지, 어떤 점이 단점인지를 파악하면서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5. 기술 : '웹 이후의 세계 - 문국현'

기술적인 측면을 알려면 O'Reilly 에서 나온 책들을 보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지만..
전체적인 트렌드를 살펴보는 정도라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IT 트렌드는 계속 바뀌지만 최신의 트렌드 보다는 이렇게 과거의 예측을 보고
현재를 보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될 때가 많습니다. (특히 IT는 짧은 역사의 반복)

*경영학과 출신이면 향후 정보처리기사나 c언어를 배우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기술을 모르면 Fesibility를 스스로 판단할 수 없고 팀내 커뮤니케이션이 어렵습니다.



6. 조직문화 : '유쾌한 이노베이션 - 톰 켈리'

Innovation Consulting에서 가장 유명한 IDEO의 창업자 톰 켈리가 만든 책으로
일하기 즐거운 일터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는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업무영역과 문화가 유사한 편이라 추천.

덧글

  • 2012/07/06 16:0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asteray 2012/07/06 18:15 #

    앗, 모르고 있었네요;; 수정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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