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시계 1FaceWatch Et Cetra

시계를 살 때마다 기아, 에이즈, 식수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지원하는 1Facewatch.com

 

 

 

우리의 소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는 컨셉으로 Social Good을 표방하고 있는데

이성적으로 보자면 시계를 구입하는 돈을 온전히 기부에만 사용한다면 Impact 자체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부'가 아닌 '소비'를 키워드로 잡고 기존에 기부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소비의 일부를 기부로 이끄는 방식이다 보니 이를 기부의 확장이라기 보다는 소비의 전환이라는 관점에서 해석해야 합니다.

 

 

1Facewatch는 Fashion + Social의 사례인데 시계라는 패션아이템 영역에서 기존 시계들과도 경쟁하기 위한 방법으로

세련된 Color Identity와 Social Good을 연결하여 세련된 브랜드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하얀색 시계는 Hunger, 노란색 시계는 Water와 같이 가격과 색상을 차별화한 예이지요.

물론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Fashion으로 인지될 만큼의 제품 퀄리티가 뛰어나기 때문.

 

 

 

이런 방식의 기부는 제품이 좋고 기부효과도 있기 때문이지, 기부효과가 있다고 해서 제품이 그 즉시 팔리지는 않습니다.

 

잘 알려진 Toms Shoes(http://www.toms.com/)나 재활용품으로 만든 freitag(http://www.freitag.com), 소방호수 재활용품으로 만드는 Elvis & Kresse를 보면 재활용품이 아니고, 1+1으로 신발이 기부되지 않더라도 그 자체의 상품경쟁력 자체가 뛰어납니다.



 

결론. 


기부를 확장한 Item 인지. 아니면 Fashion Item에서 차별화 요소로서 Social Good을 강조할 것인지가 명확하지 않으면

그 중간 포지션에서 어중간하게 낙오될 수 밖에 없다는 것.


아무리 좋은 의미를 담은 제품이라도 Do First Things First. 의미를 찾기 전에 제품자체의 Quality를 높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