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운드 마케팅 입문 - 허브스팟(HubSpot) 아카데미 비즈니스의 기술

최근 회사에서 팀원분들과 함께 진행 중인 5시간의 법칙이 있습니다.

하루에 한 시간씩, 일주일에 5시간 꾸준히 공부를 하는 것인데 대단한 방법론이라기 보다는
아무래도 학생시절에 한 번에 5시간 ~ 10시간은 공부하는 습관이 한국 사람들에게 남아있기 때문에
공부를 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떄문에 하루에 1시간, 부담되지 않는 수준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본 스터디 방법론의 핵심입니다.


관련기사 : 내 운명을 바꿀 수 있는 5시간의 법칙


주로 책을 읽기도 하나 최근에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 중 하나인
'Paid Media'가 없다면 어떻게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수 있을 지에 대한 대답을 찾고 싶어
인바운드 마케팅으로 유명한 마케팅 소프트웨어인 허브스팟 아카데미를 약 10시간, 2주에 걸쳐 들어 보았습니다.



1. 인바운드 마케팅 (In-bound Marketing) 이란

쉽게 말해 우리가 Paid 미디어로 Push하는 것을 제외한 Pull 형 마케팅 방법론으로
그 핵심은 '구매하기 전까지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매시점에 우리의 제품을 선택하게 만드는 것'
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인바운드 마케팅 방법론

아주 간단히는 아래 허브스팟에서 제공하는 방법론을 보면 일반적인 마케팅 전략과 다른 점은
바로 Convert 라는 단계가 있다는 점입니다. 즉 잠재고객을 Lead로 계속 유지하고 있으면서 관계를 형성한 다음
구매시점에 선택하게 만드는 일종의 가두리양식(?)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최근 해외 제품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웹사이트 하단에 Head-up 디스플레이가 나타나거나
혹은 유용해 보이는 이북을 다운로드 하기 위해서 이메일을 적으면 보내준다는 창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메일을 등록하면 주기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이것이 바로 인바운드 마케팅의 가장 전형적인 유형입니다.




3. 인바운드 마케팅의 한계

인바운드 마케팅은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블로그를 활용하여 유입을 늘리고
유입된 사람들을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메일 등을 활용하여 전환을 이끄는 전략은
모든 회사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마케팅 방법론이지요.

때문에 한계 역시 기존의 마케팅과 동일합니다.

'Organic 유입을 늘리는 것' 에 대한 명확한 답이라기 보다는 
'유입된 사람의 전환율을 높이는 것'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져 있지요.

최근 Organic 유입을 늘리는 것이 단지 홍보 파트의 일이 아니라 마케팅, 세일즈 파트에서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인데 글쎄요. 전통적인 TVC와 Paid, PR 스턴트, 신제품 출시와 같이
기존과 동일한 방법을 제외하고 표준화된 방법이 있진 않습니다.

(물론 이를 해결하기 위해 Viral Loop를 만드는 그로스 해킹도 가능하나 이는 Product Level의 논의가 필요하지요.)




4. 강의내용

아래 허브스팟에 접속하여 등록하시면 관련된 강의들을 볼 수 있습니다.

수강 대상은 아주 정확하게는 1~2년차 마케팅 에이전시 / BM에 해당하는 Junior이고
Director 레벨에서도 고객이나 내부 직원들에게 설명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시간, 약 2주 분량의 강의이므로 마케팅과 관련된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면 한 번쯤 들어보거나
혹은 강의 슬라이드만 봐도 꽤 도움이 됩니다.


https://app.hubspot.com/academy-certification/1078203/certificatio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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