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야말로 '빠삐놈' 이 대세입니다.
저도 후배의 추천으로 이번 주에 이런게 있다는 것을 듣게 되었는데,
정말 대단하더군요.
UCC는 바로 이런 것이다, 라고 할 만큼 대단한 작품이었습니다.
이 열풍의 출발을 살펴보니 결국 웹 2.0 의 선구자, 디씨인사이드 더군요.
역시나 이 UCC를 만든 사람은 한 DJ 였던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하더군요.
결국 사람은 자신만의 고유한 관점을 갖고 세상을 바라봅니다.
음악적인 관점을 갖고 영화를 본다는 것과,
경영학적인 관점을 갖고 영화를 본다는 것은 분명 다르겠지요.
아마 이 열풍을 시작한 DJ 분은 영화를 보다가 '어떤' 음악적 매커니즘을 찾았고,
그것이 결국 이 대작으로 이어졌겠죠.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는 에디슨의 말이 있는데
그것 보다는 99%의 노력을 가지고 1%의 영감을 찾는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 화제의 빠삐놈 - 이젠 버젼이 너무 다양해서 음반으로 묶어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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