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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는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까

요즘 블로거들 사이의 일종의 Boom 이라고 할 수 있는 Twitter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트위터 모델이 과연 어떤 BM을 갖을 수 있을까..에서 시작하였는데,
명확한 방향성을 아직 없지만 Connecting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이렇게 모아놓은 것으로 대단한 Searching Cost를 갖게 하는 군요. 다만 컨텐츠의 질이 오래도록 유지될 수 없는 것이다 보니, Switching Cost 역시 낮은 것이 흠입니다.

Web 이든 무엇이든 상품이나 서비스는 결국 고객의 Risk를 줄여주지 않는다면 절대 10년이상 가지 못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유트부나 디씨인사이드는 방문자의 어떠한 Risk도 줄여주지 않기 때문에 쉽게 대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프리첼의 아바타는 그래도 꼬마들사이에서 어떤 집단에 끼지 못한다는 Risk를 생각하는 순간 시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만 어린 학생들이 점점 학교를 졸업하고 성장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질 리스크였지요. 싸이월드도 기본적인 얼개는 같습니다.
 
아직 섣부른 판단을 하기에는 이르지만 만들고 싶은 BM과도 꽤나 관련이 있는 서비스이다 보니 좀 더 지켜보고 싶군요.
전기나 물, MS Office와 같이 없으면 리스키해지는 방향으로 발전되어야 영속가능할 텐데 과연 트위터는 해낼 수 있을까요.
(Monetize는 방법의 문제지 근본적인 BM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Gmail이 Monetize가 되지는 않았지만 BM으로 훌륭하게 성장한 것 처럼요)

*참고로 제 아이디는 asteray_k 입니다. : )

by asteray | 2009/06/03 01:02 | Thinking@me | 트랙백(5)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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