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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는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까

요즘 블로거들 사이의 일종의 Boom 이라고 할 수 있는 Twitter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트위터 모델이 과연 어떤 BM을 갖을 수 있을까..에서 시작하였는데,
명확한 방향성을 아직 없지만 Connecting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이렇게 모아놓은 것으로 대단한 Searching Cost를 갖게 하는 군요. 다만 컨텐츠의 질이 오래도록 유지될 수 없는 것이다 보니, Switching Cost 역시 낮은 것이 흠입니다.

Web 이든 무엇이든 상품이나 서비스는 결국 고객의 Risk를 줄여주지 않는다면 절대 10년이상 가지 못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유트부나 디씨인사이드는 방문자의 어떠한 Risk도 줄여주지 않기 때문에 쉽게 대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프리첼의 아바타는 그래도 꼬마들사이에서 어떤 집단에 끼지 못한다는 Risk를 생각하는 순간 시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만 어린 학생들이 점점 학교를 졸업하고 성장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질 리스크였지요. 싸이월드도 기본적인 얼개는 같습니다.
 
아직 섣부른 판단을 하기에는 이르지만 만들고 싶은 BM과도 꽤나 관련이 있는 서비스이다 보니 좀 더 지켜보고 싶군요.
전기나 물, MS Office와 같이 없으면 리스키해지는 방향으로 발전되어야 영속가능할 텐데 과연 트위터는 해낼 수 있을까요.
(Monetize는 방법의 문제지 근본적인 BM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Gmail이 Monetize가 되지는 않았지만 BM으로 훌륭하게 성장한 것 처럼요)

*참고로 제 아이디는 asteray_k 입니다. : )

by asteray | 2009/06/03 01:02 | Thinking@me | 트랙백(5) | 덧글(0)

FlowerShop 비즈니스 모델_Exchange own Strory

Inuit 님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 생각나는 대로 적어봅니다.

전통적인 꽃 판매는 생산(도매) -> 구매 -> 유지(상점) -> 판매 -> 유지 (소비자)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형적인 B2B2C 모델인데 사실 B2B업계에서 꽃 판매는 이미 114 플라워같은 네트워킹 수익모델로 거의 점령된 상태죠. 그것도 상당히 Smart BM 인데 일단 이 가능성은 제쳐두고 B2C 모델에서 할 수 있는 걸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FlowerShop 2.0 모델의 발상은 유지(상점) -> 판매 -> 유지(소비자) -> 교환(다른 소비자) -> 유지 -> 교환의 형태로
Flower Sharing Market을 만드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1) 오피스 지역을 대상으로 꽃을 소비자에게 임대/판매해주고 (판매수익)
2) 소비자가 원할 때 자신이 가진 꽃을 매장(Warehouse의 역할)에 갖다주고
3) 키우던 자기 꽃 대신 다른 소비자가 키우던 꽃을 가져오는 형태

꽃 판매가 기술 리더쉽을 갖거나 채널독점으로 나가야 하는데 Office 마켓에서의 B2C거래면
유통망 확보를 위한 Open Market 에서의 리더쉽 확보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생각난 걸 좀 더 추가하면,
  • 꽃에 물리적인 Tag를 붙여서 (실제 글씨로 이용자간의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 꽃들의 의미를 부여하고 (어떤 회사의 누가 어떻게 키운 꽃)
  • 근처 Office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꽃에 대한 온라인 블로깅 가능 (꽃에 번호를 매기고 답글?)
  • 교환되는 모든 꽃에는 반드시 이전 사람의 스토리가 있어야 함
  • 물론 여직원이 많은 지역이라는 한계 존재..

이런 식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한 이후 웹사이트에 B2B 서비스를 대행하거나
회사가드닝 서비스 (유지보수 개념입니다) 로 발전시키지 못하면 큰 의미는 갖지 못하는 모델이네요.

쓰고보니 별로네요 -.- 현금이 보이지 않는다는..
꽃 시장은 사실 B2B2C에서 B2B가 너무 대박이죠 ㅎ


*마지막에 드는 생각은 이 BM이 Remakable하려면
꽃은 무료배포로 가고 결국인 회사의 인프라 들어내기로 가는게
제일 재밌는 시나리오군요. 이 모델은 좀 더 복잡..

**http://tinygarden.tistory.com/trackback/5 -> 실제로 비즈니스를 하고 계신 분의 불로그인데, 사무직 여성이 주 타켓이고 관리에 어려움을 갖는 다면 오히려 앞서 말한 꽃의 주기적 교환 모델이 더 설득력이 있겠군요. 1주일 정도 죽을때 쯤 되면 꽃 집에서 키워주고 다른 사람이 맡긴 꽃을 가져가는 형태. 사무실 여직원 분들이라면 자기의 꽃이 어디에 가 있는지 꽃 트랙킹이 가능한 블로깅도 필요.

by asteray | 2009/04/14 15:39 | Biz Articles | 트랙백(5) | 덧글(5)

Good B.M.

비즈니스 모델(BM)이 워낙 좋아 알게 된 회사였는데,
얼마 전에 들어가 보니 더 성장해 있더군요.  

http://www.ndsoft.co.kr/

Start-up 시기에 이 정도 BM을 갖춘다면 일어날 때마다 행복하겠지요.

아직 '전력공사 모델'로 까지는 발전하지 못하였고 (가능성은 높습니다만) 시장의 한계는 분명 존재하지만 앞으로 쉽게 목마르지는 않을 회사군요. 

숨은 강자 분들에게는 박수를 : )
굳굳

by asteray | 2009/04/05 20:41 | Biz Articles | 트랙백(4)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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